지난 7월 26일(금), 사회적경제역인 양동시장역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존이 운영되었습니다.

청소년들은 사회적경제의 가치에 대한교육과 녹색 소비교육을 듣고,

​사회적가치와 환경의 중요성 대해 알게되었습니다.

교육 후 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에서 제작한 "스피드 에코벨 익스트림" 게임을 하며

환경마크, GR마크, 그린카드, 녹색매장 마크를 익히고 생활속에서 녹색소비를 실천하는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.

​

이후 양동시장역에서 진행된 지속가능경제 체험부스 '가치놀장'의 부스를 체험하며 사회적가치에 대해 알아보고,

양동시장역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어르신들의 이동보조 및 짐을 들어드렸습니다.